공자는 성인으로서 때를 알아서 해 나간 사람이었다. 즉 공자는 완급, 출처, 진퇴 등 모든 것을 그 때를 알아서 해 나가는 성인이라는 말. 백이(伯夷)는 성인으로서 맑았던 사람이고 이윤(伊尹)은 성인으로서 사명을 자임하였던 사람이고 유하혜(柳下惠)는 성인으로서 온화한 기질을 가졌던 사람이었다. -맹자 오늘의 영단어 - hide-and-seek : 숨바꼭질오늘의 영단어 - flags of convenience : (편의상 게양하는)선적등록국의 국기번뇌의 근원은 욕망이다. -석가모니 우리가 타인을 인정하는 것은 자기와 공통된 것을 타인에게서 느끼기 때문이다. 누군가를 존경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자기와 동등하게 보는 것일지도 모른다. -라 브뤼에르 말 가는 데 소도 간다 , 남이 하는 일이라면 자신도 노력만 하면 능히 할 수 있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further : 진전시키다, 촉진시키다: 그 위에, 더 나아가서: 그 위의오늘의 영단어 - show off : 자랑하다, 과시하다어떠한 원한도 원한을 갚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, 오히려 모든 원한을 용서함으로써 해결된다. 이것은 영원한 진리이다. -불경 노예가 스스로 그 이상 노예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순간, 그의 속박은 사라진다. 그는 자신을 해방시키며 다른 노예에게 그 방법을 가르쳐 준다. 자유와 속박은 정신적 상태이다. - M. 간디